로버트 카파

어느 공화파 병사의 죽음, 꼬르도바, 스페인 1936년 9월 초

가장 논란이 된 사진 카파의 눈앞에서 머리에 총을 맞는 병사를 촬영

 

오마하 해변에 착륙하는 미군부대, 공격 개시일[노르망디 프랑스] 1944년 6월 6일

노르망디 상륙작전 당시의 사진으로 미리 설치된 폭탄과 빗발치는 총탄으로 인해 두려움을 느낀 카파가 손을 떨게 되면서 흔들린 사진이 연출되었고 이후 라이프지에 실리며 "그때 카파의 손은 떨리고 있었다"라는 유명한 제목을 남겼음.

 

해변에서 파블로 피카소와 피카소의 아들 클로드 [골프주왕 프랑스] 1948년 8월

지뢰밭의 군인들. 남딘에서 타이빈으로 가는 도로 [인도차이나] 1954년 5월 25일

가파가 마지막으로 촬영한 사진 전장 이동 중에 촬영하였으며 해당 사진을 찍고 지뢰를 밟아 사망

 

루스 오킨이 찍은 로버트카파 [파리 프랑스] 1952년

로버트 카파(영어: Robert Capa, 1913년 10월 22일 ~ 1954년 5월 25일)는 헝가리계 유태인이자 미국인으로, 세계적인 사진 에이전시 '매그넘 포토스'의 설립자인 동시에, 20세기에서 유명한 전쟁 보도 사진작가로, 에스파냐 내전, 중일전쟁, 제2차 세계 대전 유럽전선, 제1차 중동 전쟁, 제1차 인도차이나 전쟁을 취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