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구게04
第三十二 應化非眞分 “須菩提! 若有人以滿無量阿僧祗世界七寶, 持用布施, 若有善男子善女人, 發菩薩心者, 持於此經, 乃至四句偈等, 受持讀誦, 爲人演說, 其福勝彼, 云何爲人演說? 不取於相, 如如不動, 何以故? 一切有爲法, 如夢幻泡影, 如露亦如電,應作如是觀.” 佛說是經已, 長老須菩提, 及諸比丘比丘尼, 優婆塞優婆夷, 一切世間天人阿修羅, 聞佛所說, 皆大歡喜, 信受奉行. 모든 교화(응신과 화신)는 참된 것이 아니다 “수보리여! 만약 어떤 사람이 무량 아승기 세계에 가득 찬 칠보로써 보시한다면, 만약 선남자 선여인이 보리심을 일으켜 이 경전을 수지하거나 내지는 사구게를 수지독송하여 다른 사람을 위해 설명해 준다면, 그 복은 앞의 복보다 클 것이다. 어떻게 다른 사람을 위해 설명해 주는가? 상을 취하지 않고 여여부동하는 ..
불교/금강경
2021. 8. 10. 1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