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디의 7대 사회악
1. 원칙 없는 정치(Politics without Principles)
2. 노동 없는 부(Wealth without Work)
3. 양심 없는 쾌락(Pleasure without Conscience)
4. 인격 없는 교육(Knowledge without Character)
5. 도덕 없는 상업(Commerce without Morality)
6. 인간성 없는 과학(Science without Humanity)
7. 희생 없는 종교(Worship without Sacrifice)
간디가 발행한 영자 주간지 ‘영 인디아(젊은 인도, 1925.10.22.자)’에 ‘사회를 병들게 하는 7대 사회악’이라는 제목으로 발표된 글. 인도의 수도 뉴델리에 있는 마하트마 간디 추모 공원(RAJ GHAT) 기념석에도 새겨져 있다. 나중에 간디 자신이 하나 더 추가했다고 한다.
8.책임 없는 권리(RightswithoutResponsibilities)
각국의 지도자들이 인도를 방문할 때마다 꼭 이곳을 찾는다고 한다.
“간디의 생전에 추구했던 정의롭고 평화로운 인류사회가 구현되기를 바란다. 2014.1.17 박근혜"
'7대 사회악'에 대한 간디의 어록 깃발을 선물로 받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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