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72 달마산

*때: 2022.04.08. 금요일

*시간: 06:09:25(10:35-16:56)

*거리: 10.36km(161-511m)

*코스: 미황사-달마봉(489m)-작은금샘-대밭삼거리-떡봉-도솔암-달마고도-미황사

 

-진달래와 야생화가 환상의 세계로 이끈다.

-달마봉에서 도솔암까지 긴 능선길은 전망이 좋으나 거칠다.

-하산길의 달마고도는 잘 정비되어 걷기에 편했다.
-미황사, 도솔암도 마음을 채워준다.

 

미황사 일주문

천왕문

천왕문 앞 등산로 입구

달마고도삼거리

헬기장 지나 전망 좋은 곳

달마봉-도솔암 능선, 암릉으로 길고 거칠다.

달마봉(불썬봉-불을 썼던 봉우리, 봉대). 정상석과 이정표가 있는 곳이 정상.

주능선은 양쪽으로 바닷가 전망이 트였다. 진달래가 한창이다.

문바위삼거리 이정표

작은금샘삼거리 이정표

사자머리를 닮은 봉우리(우측봉)

대밭삼거리

도솔암으로 가는 능선

하숙골재 이정표

때늦은 동백과 한창인 진달래

떡봉

떡봉에서 바라본 달마봉(맨끝) 능선

도솔암-의상대사 창건, 정유재란 소실, 2002.06.16. 중건, (도솔천-미륵이 수행하는 곳)

도솔암에서 본 삼성각

삼성각 부근에서 본 도솔암

달마고도,미황사 3.65km-걷기 좋은 길

미황사 달마상-달마산은 달마대사, 또는 dharma(달마-경전)을 봉안한 산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준수한 용모의 사천왕상-북방 다문천왕, 서방 광목천왕, 마구니 대신 원숭이, 소를 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