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35 한라산
*때:2021.02.24. 수요일 *거리: 18.73km, 시간 07:03:29(09:26-16:30) *코스: 성판악-백록담-관음사 -성판악 천명, 관음사 오백명 탐방예약제 실시와 평일이었지만 사람들이 많았다. -운동복, 운동화 차림의 청소년도 많았다. -비교적 늦은 시간(09:30)에 출발해 진달래밭대피소의 12:00 통제 전에 도착하려고 바삐 걸었다.(한 번도 안 쉼) -속밭대피소를 지나 눈길이 미끄러웠다. 아이젠 필수. -정상부에서 사진 찍기 줄이 길게 늘어섰다. 13:30 하산 사이렌이 울리고도 사람들이 머물러 있었다. -관음사코스를 타면서 한라산의 속살을 보는 느낌이었다. 아이젠과 스틱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 -관음사탐방로 입구에서 버스, 택시를 잡기 어렵다는 말을 들었으나 관음사휴게소에 택시..
취미활동/등산
2021. 3. 3. 1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