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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35 한라산

취미활동/등산

by 빛살 2021. 3. 3.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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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2021.02.24. 수요일

*거리: 18.73km, 시간 07:03:29(09:26-16:30)

*코스: 성판악-백록담-관음사

 

-성판악 천명, 관음사 오백명 탐방예약제 실시와 평일이었지만 사람들이 많았다.

-운동복, 운동화 차림의 청소년도 많았다.

-비교적 늦은 시간(09:30)에 출발해 진달래밭대피소의 12:00 통제 전에 도착하려고 바삐 걸었다.(한 번도 안 쉼)

-속밭대피소를 지나 눈길이 미끄러웠다. 아이젠 필수.

-정상부에서 사진 찍기 줄이 길게 늘어섰다. 13:30 하산 사이렌이 울리고도 사람들이 머물러 있었다.

-관음사코스를 타면서 한라산의 속살을 보는 느낌이었다.

 아이젠과 스틱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

-관음사탐방로 입구에서 버스, 택시를 잡기 어렵다는 말을 들었으나 관음사휴게소에 택시 5대가 대기 중이었다.

 

성판악탐방로 입구, 예약확인
입구를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굴거리나무, 토종이라지만 이국적이다.
속밭대피소, 봄날씨에 코스도 평이하다.
사라오름 입구, 길이 미끄럽다.
진달래밭대피소, 11:30 도착, 간식
진달대밭대피소 인원통제소 11:40 통과
사진찍기 줄과 사람들
BAC 명산100 여기서도 인증 가능
우리나라에서만 자란다는 구상나무, 고사목이 많다.
삼각봉대피소, 관음사코스는 이곳에서 12:00에 등반 인원을 통제한다.
탐라계곡화장실
관음사탐방로
관음사탐방로 입구, 관음사와는 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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