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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스치는 내 눈길에 오랬동안 머물었던 시

자유게시판

by 빛살 2013. 6. 2.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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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보 빌딩을 지나가다..... 스치는 내 눈길에 오랬동안 머물었던 시
    
    가장 낮은 곳에 그래도라는 섬이 있다.
                                              그래도 살아가는 사람들.... 그래도 사랑의 불을 꺼뜨리지 않는 사람들
    
    
    
    

출처 : 양재클럽(Y-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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