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18 괴산 조령산

*때: 2020.06.19. 금요일
*코스: 에바다기도원-촛대바위능선-조령산 정상-신선암봉-청암사-에바다기도원
*소요 시간: 6시간 5분
*거리: 9.1km
-촛대바위능선은 로프가 많고 난 코스이다. 악천후 시 단독산행은 위험할 것 같다.
-조령산 정상부터 신선암봉까지도 심한 내리막과 오르막이 반복된다.
-정상부터 신선암봉까지의 전망이 특히 좋다.
-신선암봉에서 하산하는 길도 경사도가 심하다.
-이화령, 조령샘, 정상, 깃대봉삼거리, 제3관문(조령관)으로 이어지는 길도 걷고 싶어진다.

 

등산코스

에바다기도원

조령산과 신성암봉 갈림길

곳곳에 전망터가 있다.

수없이 나타나는 로프

이화령 갈림길

정상

신선암봉으로 가는 길. 주능선을 탔으니 이제부터는 쉬우리라 생각했다.

신선암봉 깃대봉 마패봉 부봉, 사진에는 없지만 우측으로 주흘산도 보인다.

새잿길 마당바위로 가는 길

마당바위로 가는 길은 줄로 막아놓았다.

정상을 조금 지나면 아찔한 계단길이 나타난다.

촛대바위 능선

암릉을 배경으로

신선암봉, 오르는 길이 아찔했다.

하산길

청암사(지도에는 중암) , 속세를 떠난 작은 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