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의 후예 / 사디(13세기, 페르시아 시인)
인류는 한 몸
한 뿌리에서 나온 영혼.
네가 아프면
나도 아프네.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사람도 아니지.
*이 시는 미국 뉴욕 유엔본부 입구에 써져 있다고 함.
* 사디는 이란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시인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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