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동별곡
2007.09.18 by 빛살
성산별곡
면앙정가
규원가
서경별곡
안민가
찬기파랑가
길-김기림
2007.09.14 by 빛살
카테고리 없음 2007. 9. 18. 15:33
카테고리 없음 2007. 9. 18. 15:31
면앙정가 면앙정가_정리.hwp
카테고리 없음 2007. 9. 18. 15:29
규원가 규원가.hwp
카테고리 없음 2007. 9. 18. 15:27
카테고리 없음 2007. 9. 18. 15:26
카테고리 없음 2007. 9. 18. 15:24
카테고리 없음 2007. 9. 18. 15:22
길-김기림 나의 소년 시절은 은(銀)빛 바다가 엿보이는 그 긴 언덕길을 어머니의 상여(喪輿)와 함께 꼬부라져 돌아갔다. 내 첫사랑도 그 길 위에서 조약돌처럼 집었다가 조약돌처럼 잃어버렸다. 그래서 나는 푸른 하늘빛에 호저 때없이 그 길을 넘어 강(江)가로 내려갔다가도 노을에 함북 ..
마음닦기/시 2007. 9. 14. 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