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翦 자를 전 剪의 본자
* 頗 자못 파
<'김성동 천자문 쓰기'를 옮김>
白起王翦은 秦將이요 廉頗李牧은 趙將이라.
백기와 왕전은 진나라의 장수이고, 염파와 이목은 조나라 장수이다.
言用軍之法이 四將最精也라.
군을 운용하는 법은 이들 네 장수가 가장 정묘하다고 말한 것이다.
<이들은 모두 명장으로 용맹을 떨쳤으나 불화와 모함으로 인해 명을 다하지 못하고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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