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동 천자문 쓰기'를 옮김>
君子無易由言 耳屬于垣(군자무이유언 이촉우원)
군자는 쉽게 말미암아 말하지 말지어다 귀가 담장에 붙어 있느니라. 군자는 홀로 있을 때 삼가야 한다. 愼獨(신독)
* 屬 : 속이 아니라 촉으로 읽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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