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마니반메훔 명상
2012.11.03 by 빛살
티베트 불교
'옴마니반메훔'의 상징 의미 - 달라이 라마 법문
2012.11.02 by 빛살
반야심경17-운허스님 한글반야심경
2012.07.23 by 빛살
반야심경16-표준한글반야심경
반야심경15-진언
2011.07.29 by 빛살
반야심경14-진실한 주문
반야심경13-삼세제불
2011.07.28 by 빛살
옴마니반메훔 명상 잠시 숨을 내쉬라. 상상할 수 있는 자비와 사랑의 가장 진지한 이미지를 그려보라. 그 이미지는 파드마삼바바, 타라, 성모 마리아, 성자, 스승 그 누구라도 무방하다. 이 이미지를 향해 감사와 헌신, 신뢰와 존경을 보내라. 그리고 옴 마니 반메 훔을 염송하라. 만트라가..
불교/일반 2012. 11. 3. 22:03
티베트(吐藩, 西藏) 불교는 흔히 라마교(Lamaism)라고 한다. 티베트 불교의 역사는 7세기 때, 송첸캄포(?-649)라는 뛰어난 왕으로부터 시작된다. 그는 네팔 출신의 칩주엔프(Chif-Zuenf)와 당나라 출신의 웬정(Wencheng)을 왕비로 맞이했는데 그녀들이 처음 들여온 중국계와 인도계 불교를 수용해 주..
불교/일반 2012. 11. 3. 16:52
옴, 마, 니, 반, 메, 훔 이 진언, 옴마니반메훔을 외우는 것은 매우 좋다. 그러나 진언을 외는 동안 그 뜻을 생각해야만 한다. 이 육자의 뜻은 매우 크고 넓기 때문이다. 처음 옴(Om)은 세자 AㆍUㆍM으로 되어 있다. 이들 글자는 수행자의 부정한 몸, 말, 마음을 상징하면서 한편으로 부처님의 ..
불교/일반 2012. 11. 2. 18:26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관자재보살이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행할 때 다섯 가지 쌓임이 모두 공한 것을 비추어 보고 온갖 괴로움과 재앙을 건지느니라. 사리불이여, 물질이 공과 다르지 않고 공이 물질과 다르지 않으며, 물질이 곧 공이요, 공이 곧 물질이니, 느낌과 생각과 지어감과 의식..
불교/반야심경 2012. 7. 23. 09:55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관자재보살이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행할 때, 오온이 공한 것을 비추어 보고 온갖 고통에서 건지느니라. 사리자여! 색이 공과 다르지 않고 공이 색과 다르지 않으며, 색이 곧 공이요 공이 곧 색이니, 수 상 행 식도 그러하니라. 사리자여! 모든 법은 공하여 나지도 멸..
불교/반야심경 2012. 7. 23. 09:52
진언(眞言 Mantra) 故說般若波羅蜜多呪 卽說呪曰 揭諦 揭諦 波羅揭諦 波羅僧揭諦 菩提娑婆訶 이제 반야바라밀다의 주문을 말하노라. 차안의 무명 중생이 피안의 극락으로 가는 일대 방편이니라. 아제 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는 산스크리트 gate gate pāragate pārasamgate bodhi svāhā 를 소리..
불교/반야심경 2011. 7. 29. 09:16
진실한 주문 故知般若波羅蜜多 是大神呪 是大明呪 是無上呪 是無等等呪 能除一切苦 그러므로 알아라. 반야바라밀다는 육신통의 주문이요, 삼명의 주문이요, 무상의 주문이요, 무등등의 주문이라. 능히 일체의 고를 제거하는 진실한 주문이니라. 삼명(三明)과 육통(六通-六神通) 삼명(三..
불교/반야심경 2011. 7. 29. 08:50
칠불통계게 (七佛通戒偈) - 과거 일곱 부처님이 한 분도 빠짐없이 공통으로 금계(禁戒)의 근본으로 삼는 게송 제악막작 중선봉행 諸惡莫作 衆善奉行 자정기의 시제불교 自淨其意 是諸佛敎 모든 나쁜 짓을 하지 말고 착한 일을 받들어 행하며 스스로 그 마음을 깨끗이 하라. 이것이 모든 ..
불교/반야심경 2011. 7. 28. 1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