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럭 한 점 우주의 맛 / 박상영 지음 / 창작과 비평 2018 겨울호/
낯선 작가이다.
젊은 작가답게 무거운 주제를 간결하고 발랄한 문체로 풀어나가 쉽게 읽힌다.
나에게 성소수자 문제는 아직도 버겁다.
세상을 바라보는 두 극단은 교조주의와 현실 추수(現實追
기독교인들이 성소수자를 혐오하는 근거 중 하나가 <레위기 20장 13절>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고종석의 소설 <독고준>에서 자신의 딸이 레즈비언인 것을 인정하는 것을 보고 놀랐다. 나의 경우라면?
바깥은 여름 (0) | 2019.04.23 |
---|---|
문득 그대 적막의 블루스 (0) | 2019.04.22 |
82년생 김지영 (0) | 2019.04.10 |
13번째 증언 (0) | 2019.04.09 |
한글의 탄생 / 노마 히데키 지음 (0) | 2019.02.22 |